남편이랑 쉬는 날 근교로 놀러다니기 좋아하는데,
서울에서 1시간 정도로 갈 수 있는 테마파크로 검색해 출발
토요일 방문함
총평은 맨 아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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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2025)
월 : 정기휴무
화~ 일 :16:00 -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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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대인 : 8,000
소인 : 5,000
장애인 : 5,000
거울미로 : 4,000
범퍼카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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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시설 완비
규모 크지 않고 시설물들 매우 오래되었지만
아이들은 굉장히 즐거워 할 것 같다.
어두워지면 사람이 많을 것 같아 해지기 직전에 방문
그치만 해 지고와도 사람은 많이 없을 것 같으니
편한 시간에 방문해도 될 것 같다.
사람이 그리 많지 않다.
들어서면 동물 친구들이 많이 있고
사진을 이쁘게 찍을 수 있도록 만든 듯 하나
여전히..구조물은 오래되어보인다.
확실히!! 어른들을 위한 테마파크는 아니다.
아이들을 위한 테마파크임이 확실하다.
아 그리고 이곳도 역시나 소똥냄새가 장난아니다.
참! 입구에는 범퍼카와 거울미로가 있는데
아이들과 같이 온다면 재밌을 것 같고
으른들끼리 갔다면 거울미로는 하지...마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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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미로 잘 만들어놓긴 했지만
인당 4000원을 내면서까지 할만한 것은
아니란 생각이 들었다.
(둘다 돈아까워함)
*총 평*
어른들끼리의 데이트코스로는 비추.
가족단위로 아이들과 왔을때는 추천.
우리가 갈때 즈음 아이들을 데리고 온 가족분들이
하나둘 오기 시작하였는데
아이들에겐 천국같은 세상인가보다.
다들 너무 해맑아 덩달아 기분이 좋았던 날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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