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해수욕장 해산물 말고 ..먹을 수 있었던 맛집
주차장X(근처 길가에 주차함)
매주 월,화 휴무
수-금 11:00-17:00(L.O 16:00)
토-일 11:00-18:00(L.O 17:00)
어쩌다 보령에 들릴 일이 있어
대천해수욕장 근처 숙소를 잡고 아침으로 선택한 곳이다.
온통 다 해산물집이라 해산물 못먹는 나로서는 정말 단비같은 맛집!
오픈 11:00 에 맞춰 가려 일찍 출발했다.
일요일이라 그런지 앞에 5팀이 이미 주문을 해놓고 있었다.
주문과 동시에 조리에 들어가기 때문에 한 10분정도 대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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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가 세상 키치하게 잘되어있었다.
버거네버거에는 나이프 포크없이 먹으라는 종이가 여기저기
붙어져있었다.
위생장갑이 준비되어 있어 아주 꽉꽉 눌러 한입에 앙 해먹겠노라
입을 좀 풀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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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짜렐라버거(11,500)' '더블버거(14,500)'
두개를 시켰다.
개인적으로 나는 더블버거를 좋아하지 않는다.
너무 퍽퍽하고 느끼하기 때문에..
같이간 남편 덕에 더블버거를 시켜봤는데 세상 안느끼하고 맛있었다!
감자튀김을 좋아하는 우리기에 각 1감튀 시켰는데
2인에 1개만 시키세요들....ㅎㅎㅎ
(남은건 포장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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