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근교 나들이 나갈겸 물왕저수지에 놀러갔다가 찾아가게된 카페,아기자기한 소품들과 이름대로 골동품들로 예쁘게 인테리어가 된 카페였다. ***운영시간월-일 11:00-21:00화요일은 정기휴무***주차장 O ***식사 주문은 오후 7시 30분까지 음료 메뉴는 다양했다. 나는 레몬청 남편은 블루베리 스무디를 시켰다.뭐 음료는 그냥 쏘쏘했지만아기자기한 소품 보는게 더 재밌었다. 자리는 1층과 2층 공간이 있는데 상대적으로 2층이 사람이 적어 2층으로 자리잡았다.1층도 상당히 넓었는데 식사중이신 분들이 있어사진은 못찍었다. 창밖이 저수지 뷰라 뷰맛집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1층엔 판매하는 상품도 있었다. 예쁘긴 하지만 우리집은 이미 다른 골동품들로 그득하기에 패스다들 이런 소품들을 어디서 구해왔는지 문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