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일기(건강,이슈)

[NEWS] BBC Culture 영화평론가가 선택한 최고의 영화

blesseom 2023. 7. 14. 09:52
반응형

BBC Culture 영화평론가가 선택한 최고의 영화

1. 존 윅 

존윅

 Kianu Reeves가 사람들이 응원하는 암살자로 등장하는 교묘한 액션으로 최신 작품인 존윅:4는 주류 상업 영화와 경쟁할 수 없을 정도로 최고다. 

 죽을 위기에서 살아난 '존 윅'은 '최고 회의'를 쓰러트릴 방법을 찾아낸다. 비로소 완전한 자유의 희망을 보지만, new빌런 '그라몽 후작'과 전 세계의 최강 연합은 '존 윅'의 오랜 친구까지 적으로 만들어 버리고, 새로운 위기에 놓인 '존 윅'은 최후의 반격을 준비한다. 레전드 액션 블록버스터 <존 윅>의 새로운 챕터가 열린다! [네이버 영화 소개글]

 

2. 리턴 투 서울

리턴 투 서울

 

  Davy Chou의 소규모 영화, 프랑스에서 갓난아이로 입양돼 자란 20대 중반 한국 여성 프레디는 마지못해 친부모를 찾아 서울로 올라온다. 그러나 이야기가 진행 됨에 따라 이야기는 2년, 5년을 뛰어넘어 예상치 못한 완전히 설득력 있는 방향으로 바뀌는 프레디의 정체성 감각을 묘사한다. 그녀는 프랑스인인가 한국인인가. 그는 좁은 거리, 사무실, 레스토랑과 같은 평범한 공간에서 세련된 외관과 친밀한 느낌으로 이야기를 설정한다. 원래 영어 제목은 영화의 흥미로은 정체성 소용돌이를 더 잘 포착합니다. 

 "다시 서울로 돌아가요 당장! " 우연히 자신이 태어난 서울로 리턴한 25세 프레디, 어쩌다 한국 부모를 찾으면서 시작된 어쩌면 운명적인 여정 [네이버 영화 소개글]

 

3. 스즈메의 문단속 

스즈메의 문단속

 Suzume는 일본 전역에 사람이 살고 있지 않은 마을에 버려진 문이 다른 차원으로 가는 포털로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한 십대 여학생이다. 의자로 변신한 소년과 말하는 새끼 고양이의 도움을 받아 파괴적인 괴물이 그 문을 통과하는 것을 막는 것은 그녀에게 달려있다. Suzume의 신화적 위업은 화려하게 칠해져 알아볼 수 있는 일본을 배경으로 하며 그녀와 그녀의 친구들은 평범한 희망과 후회를 가진 평범한 사람들이다. 

 "이 근처에 폐허 없니? 문을 찾고 있어" 규슈의 한적한 마을에 살고 있는 소녀 '스즈메'는 문을 찾아 여행중인 청년 '소타'를 만난다. 그의 뒤를 쫓아 산속 폐허에서 발견한 낡은 문, '스즈메'가 무언가에 이끌리듯 문을 열자 마을에 재난의 위기가 닥쳐오고 가문 대대로 문 너머의 재난을 봉인하는 '소타'를 도와 간신히 문을 닫는다. 규슈, 시코쿠, 고베, 도쿄 재난을 막기 위해 일본 전역을 돌며 필사적으로 문을 닫아가던 중 어릴 적 고향에 닿은 '스즈메'는 잊고 있던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데.. [ 네이버 영화 소개글]

 

4. 브로커 

 세탁소를 운영하지만 늘 빚에 시달리는 '상현'과 베이비 박스 시설에서 일하는 보육원 출신의 '동수'. 거센 비가 내리는 어느날 밤, 그들은 베이비 박스에 놓인 한 아기를 몰래 데려간다. 하지만 이튿날, 생각지 못하게 엄마 '소영'이 아기 '우성'을 찾으러 돌아온다. 아기가 사라진 것을 안 소영이 경찰에 신고하려 하자 솔직하게 털어놓는 두 사람. 우성이를 잘 키울 적임자를 찾아주기 위해서 그랬다는 변경이 기가 막히지만 소영은 우성이의 새 부모를 찾는 여정에 상현, 동수와 함께 하기로 한다. 한편 이 모든 과정을 지켜본 형사 '수진'과 후배 '이형사'. 이들을 현행범으로 잡고 반 년째 이어온 수사를 마무리하기 위해 조용히 뒤를 쫓는다. 베이비 박스, 그곳에서 의도치 않게 만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이 시작된다 [네이버 영화 소개글]

반응형